피겨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의 사망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쇼트트랙선수 빅토르 안의 아내도 추모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와 데니스 텐은 다정한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데니스 텐은 1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자신의 차량 백미러를 훔치려던 괴한 두 명과 난투극을 벌이다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올해 치매 100만명 넘는다…"2050년엔 80대 부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