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19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알바생의 목에 휴대용 선풍기가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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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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