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지난해 50억원을 출연한데 이어 올해에도 업종의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농어촌지역 지원 사업으로 7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체납 전기요금 지원, 취약가구 연탄 나눔 등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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