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암웨이의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3D 진동 클렌징 디바이스를 19일 출시했다.
살균 및 건조 기능이 있는 거치대가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아티스트리 클렌징 디바이스의 특징이다. 99.9% 살균력을 자랑하는 UV LED 램프와 건조기능을 제공하는 브러쉬 거치대는 위생적으로 제품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대자보로 사직 알린 서울대병원 교수..."韓의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