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과 윰댕 부부가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윰댕은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찾아온 직원들에 잠을 자다 민낯으로 방에서 나왔다.
처음 본 윰댕의 민낯에 놀란 MC 이영자는 “무슨 용기로 저렇게 나온 거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의 반응에 윰댕은 “저번 주에 크리에이터 씬님 방송분을 보고 모든 걸 내려놓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도서관은 자신의 연봉에 대해 “연매출은 17억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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