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국악인 이모(71)씨에 대한 고소장이 지난 7일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씨를 고소한 후배 국악인 김모(43)씨는 지난해 11월 이씨의 사무실에서 폭언과 함께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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