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에서 여성ㆍ유아 관련 창업 플리마켓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판로 확보가 어려운 도내 여성기업의 우수 제품 판매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업체는 경기일자리재단 입주 여성기업 22개사와 도내 창업지원기관 입주기업 6개사 등 30개사다. 경기일자리재단은 이날 톡톡 튀는 아이디어상품부터 특가할인 이벤트 제품 등 다양한 여성ㆍ유아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입장은 무료며, 도민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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