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문화향토마을, 청춘발산마을, 양림동 등 투자환경 분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학과장 정은성)는 광주광역시 관광활성화를 위한 잠재관광자원 투자환경 분석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에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서창문화향토마을, 청춘발산마을, 동물등록제 운동 활성화, 양림동 등의 투자환경이 분석돼 있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개발 및 투자유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2018년 하반기에 개최될 관광경영학과 학술제인 ‘관광제전’에서 광주광역시 관광자원 분석을 통한 관광상품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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