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찜통 더위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에어컨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460여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에어컨 구매 고객에게 제품에 따라 캐시백을 준다. 오는 23일까지 LG전자의 행사 에어컨을 구매할 경우 캐시백을 최대 35만캐시백을, 31일까지 삼성전자의 행사 에어컨을 구매할 경우 캐시백을 최대 10만캐시백까지 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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