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칵스의 숀이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앨범 ‘테이크(Take)’의 수록곡인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발매 당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차트 역주행을 통해 트와이스, 에이핑크, 블랙핑크 등의 인기 걸그룹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숀의 1위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숀이 사재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칵스(THE KOXX)’의 멤버이며, 국내 정상급 EDM(전자댄스음악) 디제이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엑소, 에픽하이, 샤이니, F(x) 등 여러 가수들의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특히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엑소와 함께 협연해 연주 실력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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