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보검에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100명, 22%)가 2위를 차지, 이어 정해인(48명, 10%), 강다니엘(46명, 8%)이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요리연구가 백종원(46명, 8%)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박보검은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배우 송혜교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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