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중국 스트리밍사이트 아이치이의 낸시 지앙 총경리,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알리바바 픽쳐스의 단징 후 총경리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브랜드와 라이선싱의 융합사례, 인공지능 플랫폼과 캐릭터 사업의 융합, 게임 지적저작권의 원소스 멀티유스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토론이 예정됐다.
이밖에 신규 사업이나 프로젝트, 캐릭터를 소개하는 사업설명회, 해외 전문가 멘토링, 전문가ㆍ블로거의 신규 콘텐츠 품평회, 지역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전문설명회도 열린다.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ㆍ이벤트 행사도 준비됐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haracter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딸 결혼'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