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근(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혁신성장 위한 12대 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