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이승진 기자] 서울 한 호텔에서 외국인 여성 관광객 1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고 당시 방 안에는 이 여성과 함께 남성 1명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싸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투신한 여성과 함께 있던 남성을 비롯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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