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3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에서 열린 5차 공판에서 점심시간 휴정을 마치고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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