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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헤일 영입…휠러에 웨이버 공시 요청

최종수정 2018.07.13 14:23 기사입력 2018.07.13 14:23

데이비드 헤일.사진=연합뉴스
데이비드 헤일.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헤일을 영입했다.

13일 한화는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제이슨 휠러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헤일과 연봉 50만 달러(약 5억6천만 원)에 계약했다.

미국 출신의 헤일은 우완 투수로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A다저스,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트윈스에 적을 둔 바 있다.

헤일은 메이저리그에서 70경기 10승10패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했다. 이어 마이너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172경기 37승46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4.20이다.
현재 한화는 KBO리그 전반기 2위에 오르며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한편 헤일은 오는 21일 한화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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