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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농협카드,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최종수정 2018.07.13 14:05 기사입력 2018.07.13 14:05

BC카드·농협카드,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C카드와 NH농협카드가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구매카드란 국가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카드로 정부의 업무추진비, 운영비 등 관서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급에 쓰이고 있다. BC카드는 2003년부터 정부구매 신용카드 발급을 주도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부터 정부기관의 대다수 거래처가 영세 및 중소상공인인 만큼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발급을 추진했으며, 지난 4월 BC카드와 NH농협카드가 시범사업자로 참여했다.

BC카드는 전체 회원사에서도 발급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BC카드는 정부구매카드뿐만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및 그린카드를 출시하는 등 정부 주도의 공공사업에 선도사업자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사업에 적극 협력해 공익 실현 및 금융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오랜 시간 농협이 쌓아온 공공금융 노하우와 최대 점포망을 활용해 본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킴은 물론 국민들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부구매 체크카드'의 발급 신청, 제신고(한도 등록, 분실 신고, 탈회) 등 모든 업무처리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으로
처리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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