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국 제1기병사단 소속(카투사)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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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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