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 세 번째) 등 내빈들이 유해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