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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남편, 여자랑 연락 주고받으며 이모티콘 보내더라”

최종수정 2018.07.13 09:05 기사입력 2018.07.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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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미당’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1 ‘아침미당’ 방송화면 캡쳐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배우 이시은이 자신의 남편을 언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은은 “애정표현이 너무 인색해서 남편이랑 못 살겠다”며 “사람을 찾으려고 한다. 23년 전 그 남자랑 제가 같이 살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시은은 “23년 전만 해도 남편이 제 손을 잘 잡아줬다. 그런데 그 남자가 지금은 저보다 항상 10m 앞을 걸어 다닌다. 지금은 다른 남자가 됐다. 그렇게 걸음이 빠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먼저 손을 잡으면 남편이 손을 뗀다. 안아주면 품에서 떼어 놓는다”고 덧붙였다.
또 이시은은 “제가 문자를 보내면 ‘ㅇㅇ’ ‘ㅇㅋ’ 등 단답형으로 답장한다”며 “어느 날 남편 휴대전화를 봤는데, 어떤 여자랑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이모티콘을 보내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 남편의 새로운 점을 보게 됐다. 저한테 생전에 그렇게 하지를 않았는데, 다른 여자한테는 그러더라. 그 여자하고 친한 줄 알았더니, 나 빼고 모든 여자한테 그러더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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