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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하나투어, 2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목표가 ↓

최종수정 2018.07.13 07:31 기사입력 2018.07.13 07:31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13일 하나투어 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낮췄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46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09억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월드컵, 지방선거, 일본 지진 등 여행 수요에 우호적이지 않은 이벤트의 영향으로 2분기 송출객 볼륨 성장이 10%(패키지 7%)에 그쳤다"며 "이에 따라 하나투어 본사의 2분기 영업이익이 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일본 지역 여행 수요에 대한 우려가 생기면서 실적이 부진한 모습"이라며 "그러나 일본, 중국 등의 예약률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에 기반한 본업의 실적 모멘텀은 3분기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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