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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판문점 만찬 역사의 순간, 냉면 두 젓가락 먹어"

최종수정 2018.07.13 07:45 기사입력 2018.07.13 07:45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도현이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만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2일 tvN '인생술집'에는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하는 윤도현, 하현우, 소유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윤도현은 "'이타카로 가는 길' 촬영 중 남북 정상회담 만찬 자리에 초대됐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판문점 만찬 때 평양냉면을 기대했다. 평양냉면이 제일 마지막에 나왔는데 하필이면 냉면이 나오자마자 제 노래 차례가 됐다. 무대에 올랐는데 두 정상은 냉면을 드시고 다들 시선이 냉면에 가 있었다"며 "노래를 부르면서도 '내 냉면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공연이 끝나고 냉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만찬이 끝났다. 두 젓가락 먹었다"며 아쉬웠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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