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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전, 파리 에펠탑 폐쇄…대규모 야외응원전 펼쳐

최종수정 2018.07.13 07:06 기사입력 2018.07.13 07:06

프랑스 파리 에펠탑. 사진=연합뉴스(AP)
프랑스 파리 에펠탑. 사진=연합뉴스(AP)



월드컵 결승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결승전 당일인 15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는 에펠탑을 폐쇄한다.

에펠탑 관리·운영사인 SETE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격돌하는 2018 월드컵 결승 당일 에펠탑의 문을 닫는다고 12일 밝혔다.

15일 파리의 에펠탑 앞 샹드 마르스 공원에는 초대형 야외 스크린이 설치되어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곳 외에도 파리 시청 앞 광장 등 곳곳에 결승전을 중계하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다.

SETE측은 "파리 경시청이 치안대책의 하나로 에펠탑 폐쇄를 요청해 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입장권을 예매한 사람들은 환불 받을 수 있다.
프랑스 정부는 월드컵 결승전 당일 파리에서만 총 1만2000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치안 유지와 테러방지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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