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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프랭클린템플턴운용 합병 잠정 연기

최종수정 2018.07.12 19:47 기사입력 2018.07.12 19:47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의 합병이 연기됐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금융투자협회에 '주요 경영사항 공시' 공문을 통해 프랭클린템플턴운용과의 합병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양사는 이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다음달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프랭클린템플턴운용의 뱅크런펀드(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특별자산펀드)의 투자자 손실 문제가 발생하면서 합병이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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