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방탄소년단 지민, 세 번째 살해 협박 받아…네티즌 “아티스트 보호 필요”

최종수정 2018.07.12 19:39 기사입력 2018.07.12 19:39

방탄소년단 지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방탄소년단 지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세 번째 살해 협박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관련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해외 네티즌은 SNS를 통해 오는 9월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에서 지민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에 “회사에서도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위 여부를 떠나 멤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민에 대한 살해 협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 살해 위협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도 한 해외 네티즌이 미국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일하게 대처하면 안 된다. 혹시 모르는 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주길”, “팬으로서 너무 걱정된다”, “아티스트 보호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