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신곡 ‘다운’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이날 제시는 신곡 ‘다운’에 대해 “이번 노래는 느낌이 다르다. 발리에 가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꼭 봐야 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제시는 “수영복만 입고 이번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래서 15세 이상만 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다비치 이해리도 “이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코피가 ‘빵’ 터질 정도였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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