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와 비와이가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777’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이로써 그레이와 비와이는 스윙스-기리보이, 넉살-딥플로우 등의 프로듀서와 함께 ‘쇼미더머니 777’을 이끌어가게 됐다.
한편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는 시즌을 거듭하며 로꼬, 소울다이브, 바비, 베이식, 비와이, 행주 등의 실력파 래퍼들을 발굴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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