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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동 롯데캐슬 노블레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최종수정 2018.07.12 15:50 기사입력 2018.07.12 15:50

전입신고, 등·초본, 인감, 확정일자 등 원스톱 서비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전농동 롯데캐슬 노블레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전농동 518번지 일대에 자리 잡은 전농 롯데캐슬 노블레스는 2만8165㎡ 면적에 지하 4,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이 들어서며 584세대, 20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2일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입주민들을 환영하고 출장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 구청장은 “현장민원실은 입주 수속 등으로 바쁜 주민들이 원거리에 있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을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설치했다”며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는 아파트 내 1층 관리사무소에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고 전농1동주민센터에서 마을행정팀장 및 2명의 직원을 배치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9일부터 7월 31일까지 17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현장민원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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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뿐 아니라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확정일자부여, 대형폐기물 등 업무를 처리하며 창구 이동 없이 한자리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하는 통합민원시스템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지역 내 용이한 정보가 수록된 생활안내 책자도 함께 배부된다.

구는 현재 롯데캐슬 노블레스 외에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답십리 래미안 미드카운티 내 주민회의실에도 ‘현장민원실’을 설치, 답십리1동 주민센터 전담인력을 파견해 출장 근무 중이다.

12개동 1009세대 규모의 래미안 미드카운티는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현장민원실은 13일까지 운영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주택재개발의 성공 모델인 전농·답십리 구역 입주민 편의를 위해 세심하고 발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맞춤형 생활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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