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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결승 진출에 퇴출 당한 칼리니치 관심

최종수정 2018.07.12 16:35 기사입력 2018.07.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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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유로 2016 스페인과 경기에서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볼을 다투는 니콜라 칼리니치.사진=연합뉴스

지난 유로 2016 스페인과 경기에서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볼을 다투는 니콜라 칼리니치.사진=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를 꺾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크로아티아 출신의 축구 선수 니콜라 칼리니치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칼리니치는 2018 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에 포함돼 크로아티아 대표팀과 함께 러시아에 입성했으나, 1경기 만에 퇴출 당했다.

칼리니치는 지난달 17일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후반 교체 투입을 거부했다.

당시 크로아티아 현지 언론은 칼리니치가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출전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칼리니치가 전에도 비슷한 행동을 했다며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고,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이후 22명으로 4강 잉글랜드 전까지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편 크로아티아가 결승에 진출하자 한 소셜네트워크(SNS) 이용자는 칼리니치의 사진과 함께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라는 질문을 했고, 또 다른 이용자는 “자기 나라가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는데 첫 경기에서 쫓겨난 칼리니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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