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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남자 친구가 축구선수 김영찬…K리그 사랑해야"

최종수정 2018.07.12 11:06 기사입력 2018.07.12 11:06

사진=JTBC '한끼줍쇼'
사진=JTBC '한끼줍쇼'



코미디언 이경규가 자신의 딸 이예림의 남자 친구인 축구선수 김영찬을 언급하며 K리그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MC 이경규, 강호동이 배우 한혜진,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함께 종로 제부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한혜진의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기성용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월드컵 9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축구를 이겨도 좋고, 져도 좋지만 축구 사랑을 멈춰 선 안 된다. K리그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규의 말을 들은 강호동이 "최근 K리그를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이경규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 "딸 이예림의 남자 친구가 (김영찬) 축구선수다. K리그 선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지난해 6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의 수비수인 김영찬은 지난 2011년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수선수상을 받았고 U-17세 대표, U-18세 대표 및 주장, U-19세 대표 및 주장을 맡는 등의 활약을 펼친 선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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