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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상시 발굴 시스템 구축

최종수정 2018.07.12 08:38 기사입력 2018.07.12 08:38

카톡 ‘구로야 도와줘’ 친구맺기로 언제든 신고 가능...매월 둘째 화요일에 전철역 3곳에서 ‘구찾소’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구로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시 발굴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발굴 시스템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구축됐다.

온라인으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구로야 도와줘’를 개설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구로야 도와줘’를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1 대화를 통해 어려움에 놓인 가정,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이웃을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다.
구로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상시 발굴 시스템 구축



오프라인 시스템은 구로역, 개봉역, 오류역에 설치하는 ‘구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이하 ‘구찾소’)다. 구찾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각 상담소에서는 동주민센터 직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상담을 해주고 위기가구 신고도 받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홍보활동도 펼친다.

구로구는 상담소 참여를 원하는 민간 기관과 연계도 모색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보면 ‘구로야 도와줘’ 또는 ‘구찾소’를 통해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구로, 따뜻한 구로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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