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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크로아티아에 1-2 역전패…네티즌 "크로아티아, 절실함 보였다"

최종수정 2018.07.12 07:16 기사입력 2018.07.1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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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만주키치 / 사진=연합뉴스

마리오 만주키치 / 사진=연합뉴스



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잉글랜드에 승리를 거두고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를 2-1로 격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키에런 트리피어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프리킥 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데뷔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23분 크로아티아의 이반 페리시치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이후 연장 후반 4분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극적인 역전골을 기록하며 크로아티아가 2-1로 승리했다.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크로아티아는 오는 16일 오전 0시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결승전 경기를 펼치고 준결승전에서 패한 잉글랜드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벨기에와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편, 이날 경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 매 경기 극장승부 크로아티아..."(ㄷ****), "크로아티아의 절실함이 보였다. 연장을 또 가다니... 우승 가즈아"(ㅎ****), "잉글랜드도 너무 잘했기 때문에 너무 아쉬운 경기(ㅊ****)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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