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마마무 화사가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사의 파격적이고 섹시한 매력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화이트 스윔수트를 입고 욕조 안에서 관능적인 포즈와 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이어 강렬한 햇빛 아래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화사의 실루엣이 드러나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압권.
새 미니앨범 '레드 문'은 마마무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컬러이자 문별의 상징색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합한 것으로, 빨강이 감각을 깨우는 정열의 컬러인 만큼 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마무의 화려하면서 정열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자신과는 달리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제멋대로 굴고 스스로를 먼저 챙기는 연인에게 일침을 가하는 레게톤 장르의 곡이다.
한편, 마마무는 16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레드 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너나 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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