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포드·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2018 포드 썸머 베케이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포드코리아는 매년 캠패인을 실시해 휴가철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며 "무상점검 서비스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 시즌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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