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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부선·이재명 스캔들' 사실 아닐 가능성 높아" 3가지 이유 제시

최종수정 2018.07.05 14:05 기사입력 2018.07.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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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부선·이재명 스캔들' 사실 아닐 가능성 높아" 3가지 이유 제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중권 교수가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진실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3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진중권 교수는 배우 김부선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캔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며 이와 관련된 근거 3가지를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제3자 입장에서 볼 때 김부선씨 증언이 일관성이 부족하고 앞뒤가 안 맞다. 자기 기억에 의존해서 얘기할 때 대개 그렇다"면서 "중요한 건 '누가 잃을 게 많냐'는 것이다. 잃을 게 많은 사람이 승자다. 이재명 지사는 다음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데 왜 이 시점에서 불에 기름을 부을까 싶다"고 말했다.

진중권 교수 역시 "밀회를 즐겼다는 시간과 장소에 대해 일관성이 전혀 없다. 월세를 내는 공간이라고 해놓고, 옥수동 아파트에서 만났다고 얘기했다"고 지적한 뒤 "증거가 하나도 없다. 오랜 만남을 했는데 물증을 하나도 못 내고 있다. 물증이 없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가 김부선씨 핸드백을 들고 찍은 사진이 있다고 했는데 정작 사진에 나온 건 본인이다. 김부선씨가 100% 거짓말을 한다고 믿지도 않고 이재명 지사가 100%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믿지도 않는다. 진실을 그 어딘가에 있다"고 했다.

이로써 그는 교제 기간에 대한 잦은 번복, 만남 장소에 대한 발언 변동(월세→옥수동 아파트), 만남을 증명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것 3가지를 들며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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