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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부친상, 억지로 밝게 지냈다…엄마 위해 무대”

최종수정 2018.06.30 15:30 기사입력 2018.06.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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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더 콜’ 화면 캡처

사진=엠넷 ‘더 콜’ 화면 캡처



가수 휘성이 부친상 심경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엠넷 ‘더 콜’에서는 휘성과 가수 환희의 콜라보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환희는 휘성에 대해 “20년 지기 친구지만 같이 무대에 서는 건 처음이라 특별하다. 큰 의미가 있는 무대가 될 거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휘성의 작업실을 방문한 환희는 “휘성이 아직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은 거 같다”고 걱정스러움을 드러냈다.

환희의 걱정에 휘성은 “아직 회복되진 않았다. 솔직히 되게 슬프다”라면서 “억지로 밝게 지내다 보니까 이제는 무대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댓글을 많이 본다. 사람들이 나를 많이 찾더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나는 선택을 했던 거 같다. 비통하고 슬픈 감정에 빠져야만 할 것인가. 결국에는 마지막에 남는 게 ‘내가 평소에 하던 음악을 하자’였다”고 말하고 다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휘성은 “어머니도 혼자 남겨지셨고, 엄마한테 ‘힘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할 거 같았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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