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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가 타이거 우즈(사진) 한정판 골프공을 출시했다.
우즈가 사용하는 TOUR B XS에 사진과 로고를 가미했다. 4500더즌이다. 손에 짝 달라붙는 타구감과 강력한 스핀력 등 쇼트게임 퍼포먼스가 탁월한 모델이다. "비거리와 스핀력을 모두 갖춘 최고의 골프공"이라는 자랑이다. 압도적인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렉시 톰슨(미국)의 TOUR B X 에디션도 있다. 1100 하프 더즌을 판매한다. 톰슨은 "놀라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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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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