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25일 오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1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회의를 개최해 차기 해상초계기 사업방식을 논의한 결과, 미국기종인 보잉의 포세이돈(P-8A)을 FMS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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