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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부선 끝없는 거짓말, 분골쇄신으로 보답할 것" vs 김부선 "헐!"

최종수정 2018.06.26 09:19 기사입력 2018.06.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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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과 배우 김부선씨.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과 배우 김부선씨.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배우 김부선의 진실공방은 선거가 끝난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김부선은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작정하고 선거전에 폭로했다고? 내 뒤는 불순세력이 배후라고? 헐!"이라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는 24일 이 당선인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부선을 비판한 데 따른 감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당선인은 24일 자신의 SNS에 '이제 다시 출발'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곧 정리해 밝히겠지만 객관적 사실에 어긋나고 서로 모순되며 수시로 바뀌는 김씨의 거짓말은 끝이 없었다"며 "일부 언론과 기득권자들은 일관성 없고 모순 가득한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그녀의 말을 진실로 인정하는 한편 이재명의 주장은 그저 불륜남의 거짓말과 변명으로 치부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상식 밖의 일방적 보도, 가차 없고 잔인한 공격에서 저 너머에 숨어 웅크린 크기를 짐작할 수 없는 거대 세력의 광기가 느껴졌다. 다수의 침묵은 끝 모를 외로움과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며 "지금까지 상대했던 보수정당이나 부패 국가기관의 공격과는 수준과 차원이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맡겨진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분골쇄신으로 보답하겠다. 이제 뒤집어진 것들을 바로 세우고 부정의한 것과도 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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