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 대표팀 출신의 이근호(울산)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실수를 범한 장현수(FC도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지금 한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라도 (장현수가) 명예 회복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이근호는 “국가대표 대표팀이라는 것이 그만큼 쉬운 자리가 아니고 우리 선수들이 그만큼 더 잘해야 되고 더 강해져야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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