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빨리 만나고 싶다"…뉴이스트W, 컴백 앞두고 자신감 드러내

사진=V라이브

'V라이브' 뉴이스트W가 컴백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이스트W는 24일 오후 V라이브에서 '뉴이스트W 뉴 앨범 '후, 유' 컴백 D-1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다. 뉴이스트W는 다음날(25일) 오후 6시 새 앨범 '후, 유(WHO, YOU)'를 발매하고 타이틀곡인 라틴팝 댄스곡 '데자뷰'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렌은 "멤버 모두 컴백 준비에 몰두했다. 매일 춤, 노래, 표정 연습밖에 안 한 것 같다"라며 "컴백이 이제 하루 남았고,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다들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또, 타이틀곡 '데자뷰'와 관련해 백호는 "중독성이 굉장히 강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컴백에 대해 렌은 "정말 자신있다"라면서 "처음 도전하는 라틴 팝이라 저희도 기대가 된다.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고 아론은 "개인적으로 컴백한다는 실감이 이제 막 나는 것 같다. 팬분들이 오래동안 기다려 주셨지 않나.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무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