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는 '한국-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KAFACI) 소속 16개국에서 온 연구원 18명이 참여한다.
농진청은 "회원국이 안고 있는 문제에 따라 농업유전자원 관리,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원예작물 수확 후 관리 등 다양한 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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