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찬열이 ‘짠내투어’에서 햄버거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허경환이 안내한 수제 햄버거집에서 햄버거를 사 들고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라는 공원에서 식사를 했다.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멤버들은 햄버거 먹방을 선보였다. 정준영은 “성공적이다”라며 “여기에 오기 전까지 아무런 낭만을 찾을 수 없었는데 이게 낭만이구나”라고 연신 감탄했다. 박명수 역시 “낭만적이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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