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하하 근황, 핑크색 반바지 입고 스웩 넘치는 일상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캡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방송인 하하의 근황이 화제다.

20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드락!! 내가 다시 너의? 너에? 곁으로 간다규~~ 야만!!! 스컬앤하하 여름 선공개 신보 ‘웃어’...노래 조아요~~^^ 야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하는 미용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스웩 넘치는 포즈를 한 채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는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핑크색 팬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 업” “꿀피부 ㅋㅋㅋ” “머리 그만 놔둬요. 장난기 많은 어른 개구쟁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하하는 서장훈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