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멤버들이 도보 월경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민호는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선을 넘기 위해 ‘와디 아라바 국경 검문소’로 향했다.
김구라는 “(입국 심사에서) 튀는 얘기만 안 하면 된다”며 멤버들에게 충고하기도 했다. 민호는 해외 활동을 자주 다녔지만, “걸어서 국경을 넘어본 적이 없다”며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이스라엘 땅을 밟은 멤버들은 무사히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에 도착했음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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