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영상 32도까지 오르는 등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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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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