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비서를 위력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인 22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김지은 씨 변호인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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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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