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하나로마트 양재점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한마음 2·5·4 농부장터’를 개최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 직거래장터에서는 각 3군의 주요 농산물인 못난이 표고버섯(300g) 8000원, 조청(600g) 2만원, 고구마(2kg) 1만1000원, 돼지감자(100g) 3000원, 파래김(1속) 1만원, 생와송(1kg) 2만5000원 등 100여가지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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