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지 내국인 팬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까지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본격 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내국인은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의 관광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공식 SNS를 통해, 자사 모델인 갓세븐과 아스트로 활동 소식과 다양한 한류 콘텐츠부터, 쇼핑 혜택, 브랜드 소식 등을 업데이트하며 내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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