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지조가 소속사 대표 하하와 관계를 언급했다.
이날 지조는 “그 전 사장님은 커피숍 알바 할 때 사장님이다. 그런데 그 사장님보다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조는 “피처링인 줄 알고 처음에는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회사로 들어오라며 러브콜을 제안하시더라. 솔직히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했다”고 하하와 첫 만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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